학교들 방학하니까 확실히 손님이 줄어서 한가하네.. 매출 조금 떨어지면 바로 조바심나는 게 참 어쩔 수 없나 보다. 하나님, 괜히 혼자 불안해하지 않고 마음의 평안 좀 주셨으면 좋...
은혜 나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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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날씨 진짜 미쳤다... 35도라니 전시장에 에어컨 틀어놔도 문 열릴 때마다 열기가 훅 들어옴 ㅠ 손님도 거의 없어서 오후엔 매장 차들 광내면서 시간 보냈다. 더운데 차 보러 오신 어르신 한 분 계셔서 시원한 음료 대접해 드렸는데, 차 팔면서도 그냥 이런 소소한 대화가 좋다. 퇴근하고 시원한 콩국수나 한 그릇 먹고 들어가야지.
다음 달이 벌써 가게 재계약이네... 5년 동안 월세 한 번 안 밀리고 잘 버텼는데 건물주 어르신이 임대료 많이 안 올리셨으면 ㅠ 요즘 생닭값에 기름값까지 다 올라서 머리 아픈데....
나이트 오프라 진짜 오랜만에 아들 하원 직접 맞으러 갔다 ㅠ 유치원 문 열고 나오자마자 엄마!! 하면서 뛰어오는데, 땀 범벅이어도 너무 이뻐서 꽉 안아줌 ㅋㅋ 엄마로서 평소에 시간이 없어도 이런 소소한 행복에 살지 뭐.. 오늘 저녁은 아들이 좋아하는 돈가스 튀겨줘야지. 전국 워킹맘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같이 힘내요!
오늘 몇 년째 오시는 단골 손님이 들르셨다. 요즘 일 때문에 너무 지쳐서 기분전환 겸 오셨다는데, 수다 떨면서 어울리는 착장 몇 개 추천해 드림. 옷 마음에 들어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데 괜히 나까지 뿌듯하고 힐링되네.. ㅎㅎ 매니저 일 하면서 이럴 때 진짜 보람을 느낀다. 퇴근길에 맛있는 거 사들고 가야지!
오랜만에 작업실 벗어나서 집 앞 카페 왔는데 유리창에 반사되는 여름 햇살이 너무 예쁘다. 옆 테이블 꼬마가 알록달록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고 있는데 색 조합이 완전 천재임 ㅋㅋㅋ 나도 모르게 슬쩍슬쩍 보면서 새 패키지 아이디어 적는 중. 오늘 본 이 색감들이 다 너무 아름다워요... 소소한 창작의 즐거움!
오늘 클래스 오신 분이 꽃 만지다가 갑자기 눈물 글썽이셨다... 요즘 너무 지쳤었는데 꽃꽂이하면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고마워하시는데 나까지 울컥함 ㅠ 내가 정성껏 준비한 꽃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된다는 게 참 뿌듯하다. 퇴근하고 너무 힘 빠져서 매콤한 떡볶이 시켜먹는 중 ㅋㅋㅋ
이번 신간 원고 보는데 다들 비슷한 트렌드만 따라가는 것 같아서 좀 쓸쓸했다. 깊이보다는 소비되는 글이 많은 느낌.. 그러다 문득 나조차 세상 기준이나 속도에 너무 쉽게 휩쓸려 살고 있나 싶어서 마음이 찔렸다. 세상 소리 말고 좋은 말씀에 더 귀 기울이면서 내 중심을 잘 지켜야지. 오늘 밤엔 핸드폰 치우고 진득하게 책이나 읽어야겠다.
오늘 낮에 진짜 35도까지 올라서 헬멧 썼는데 머리 녹는 줄 ㅠ 땀이 눈으로 계속 들어가서 운전하기 힘들었다. 신호 대기할 때 엔진 열기까지 올라오니까 숨이 턱 막히네.. 주유소 들러서 기름 가득 채우고 시원한 캔커피 하나 마시니까 좀 살 것 같다. 저녁 되니까 노을도 예쁘고 바람 부네. 오늘도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해서 감사하다.
브레이크 타임에 숫돌에 칼 가는데 오늘따라 손끝이 얼얼하네 ㅠ 날이 무뎌지면 재료 단면도 다 뭉개지고 손도 베이기 쉬운데... 마음도 똑같은 것 같다. 주님 앞에서 날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다듬어야지. 요리도 내 삶도 정성이 곧 예배니까. 드시는 분들이 행복하시길! #예술 #감사
오늘 아침 큐티 구절 읽는데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이 확 들어왔다. 가만보면 우리 반 아이들은 진짜 내일 걱정 하나 없이 지금 이 순간에만 온전히 기뻐하고 웃는데... 난 사소한 거로도 혼자 사서 불안해하고 있었네 ㅠ 아이들 보면서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신뢰를 배운다.
다음 주 청년부 여름 수련회인데 알바 대타가 진짜 안 구해진다 ㅠ 방학이라 다들 어디 가나... 사장님한테 시간 좀 조정해달라고 말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눈치 보임 ㅠㅠ 이번 수련회...
월요일 휴무 최고... 주말 내내 열일하고 오늘은 완전 아무것도 안 하는 날 ㅋㅋㅋ 늦잠 푹 자고 나와서 집 앞 카페에서 아이스 라떼 마시는데 소소하게 너무 행복하다. 이번 주말 신부님들 예쁘게 해드리려면 오늘 에너지 충전 잘 해둬야지 ☕️
오늘 폭염 경보 때문에 온열질환 출동만 몇 번을 갔는지 모르겠다... 에어컨도 없이 혼자 쓰러져 계시던 어르신 얼굴이 계속 생각나네. 날이 너무 더운데 홀로 계신 분들 건강 꼭 지...
먹줄 튕길 때마다 참 신기함. 통나무가 아무리 휘어있어도 먹선 하나 곧게 그어놓으면 어디를 깎아내야 할지 눈에 딱 들어온다. 한옥 짓면서 느끼는 거지만 선조들의 지혜가 하나님 지혜랑 진짜 닮았음. 오늘도 내 마음 굽지 않게 말씀 기준으로 먹선 잘 그어놓고 작업 시작해야겠다. 감사해요!
오늘 너무 더워서 에어컨 켜고 종일 집에서 작업했다. 핸드드립으로 아이스 커피 내려 마셨는데 오늘따라 맛이 완벽해서 혼자 신남 ☕️ 집에서 일하면 가끔 적적하긴 해도 이런 소소한 여유가 참 좋다. 저녁엔 바람 쐬러 잠깐 나가야지.
날이 너무 덥다. 밤늦게 택시 세우고 집에 들어갔더니 우리 아들이 독서실 갔다 와서 뻗어 자고 있네. 고3이라 부쩍 피곤해 보여서 마음이 좀 아프다.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게 밥...
-목마른 깊은 샘 ㄱ.예배...하나님과의 "교통"하는 시간. . 화려한 포장이던 아니면 상관없이 상자안에 있는 물건의 가치는 "변함"이 없다,말씀도 "변함"이 없다.말씀 그 자체로 삶에 임한다. . 에스겔.31:1~18) -남유다 같은 실수-내 눈 에 필요한 사람을 찾아다는 것..?? 어떤 문제 가운데 있을 때..온전히 기도하는 것.(하지만내 마음 속은 어…
"이 복음의 비밀을 믿어야 승리한다." 이 복음을 체험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믿어지게 됩니다. 꿈과 기도와 계시는 연결되어있다.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연결이 됩니다. 말씀으로 해석해야 됩니다.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보이는 세계가 다가 아니고, 보이지 않는 세계가 더 크게있다. 꿈은 현실은 아니지만, 차원이 다른 세상입니다. 우리가 구원받았다는것은…
오늘 인터뷰 따고 자막 작업하다가 문득 생각남. 말 한마디로 사람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는 걸 방송 쓰면서 매일 느끼는데... 내 글이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만 주고 싶어요 ㅠ 내 고집 내려놓고 하나님 뜻대로 쓰일 수 있길. 그나저나 편집실 에어컨 너무 춥다..
오늘 주말이라 늦잠 자고 다이소 다녀왔다 ㅋㅋ 7월이라 진짜 엄청 덥네 ㅠ 다음 주 수업 때 애들한테 줄 동물 스티커 왕창 샀는데, 별것도 아닌 스티커 하나에 눈 반짝일 거 생각하니까 벌써 귀여움 ㅠㅠ 아 오늘 저녁은 무조건 시원한 콩국수 먹어야지!
주말이라 간만에 편집 안 하고 집 근처 카페 왔는데 날씨 미쳤다 ☀️ 아아 마시면서 좋아하는 음악 듣는 게 얼마만인지... 모처럼 마감 압박 없는 토요일이라 너무 행복함 ㅠㅠ 이번 주는 일단 잘 쉬어야지!
오늘 매장 시든 장미들 정리하다가 말리려고 따로 모아뒀다. 흐드러지게 피어있을 때도 예쁜데, 바짝 말라가는 모습도 참 고풍스럽고 멋짐.. 하나님 작품은 시들어가는 순간까지도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네. 매일 감탄해요 정말 ㅎㅎ
오늘 좁고 어두운 탱크 안에서 용접하는데, 헬멧 내리면 순간 아무것도 안 보인다. 오직 아크 불빛 하나 의지해서 선 따라 나아가는 건데... 생각해보니 신앙도 이런 건가 싶네. 멀리 안 보여도 딱 한 걸음 비춰주는 불빛 따라 직진하는 거. 오늘도 무사히 한 줄 잘 때웠다. 하나님께 영광.
오늘 밖엔 진짜 폭염인데 병원 안은 에어컨 너무 세서 덜덜 떨면서 치료했다 ㅠ 긴팔 가디건 안 챙겼으면 큰일날 뻔... 퇴근길에 가만히 있어도 땀 주르륵 나는데 집 오자마자 샤워하고 수박 먹으니까 살 것 같다. 이번 주도 무사히 끝나서 너무 감사함!! 금요일 밤 만세 ㅋㅋ
오늘 마감 재료 준비하다가 손 베일 뻔함 ㅠ 무더위에 지쳐서 그런가 마음이 자꾸 조급해졌나 보다. 퇴근하고 혼자 앉아서 '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' 말씀을 읽는데 진짜 나한테 하는 말 같아서 마음이 몽글해짐.. 막 바쁘게 달리는 것보다 잠깐 멈춰서 쉼을 얻는 게 진짜 큰 은혜더라고요. 힘내서 내일도 잘 해봐야지.
오늘 아침 교통사고 구급 출동하면서 뒷좌석에 탔던 학생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하루 종일 맘이 무겁다 ㅠ 생사의 현장에 서면 진짜 내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매번 느낌....
오늘 진짜 폭염 ㅠㅠ 점심 먹으러 잠깐 나갔다 왔는데 땀으로 샤워함... 사무실 에어컨 밑이 역시 최고다. 오후에 전세 손님 오시기로 했는데, 이 찜통더위에 집 보러 다니실 생각하니까 벌써 짠함. 더위 안 먹게 생수라도 몇 병 냉동실에 얼려놔야겠다.
오늘 밖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신상 쿠션 지속력 테스트 함 ㅋㅋ 날씨 진짜 미쳤다 ㅠㅠ 예쁘게 꾸미는 것도 좋지만 여름엔 일단 시원한 게 최고인 듯... 그래도 영상 소스 많이 건져서 다행이다. 샤워하고 에어컨 밑에서 수박 먹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네. 평범한 하루지만 오늘도 감사! 편집은 내일의 나에게 맡긴다 ㅋㅋㅋ
오늘 점심에 닭가슴살 데워서 막 먹으려는데 회원님이 유명한 빵집에서 줄서서 샀다며 소금빵을 주셨다. 본인은 다이어트 중이시면서 이걸 왜 사오셨지 ㅋㅋ 안 먹을 수도 없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 먹었는데 진짜 맛있네... 하나님 주신 몸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이런 탄수화물도 들어가줘야지. 오늘 저녁엔 하체 빡세게 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