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혜 나눔

은혜노트 사용자들이 공유하는 예배 메모, 묵상, 기도, 감사의 기록을 만나보세요.

묵상박**
오늘

데이터 엑셀로 정리하다가 너무 안 풀려서 잠깐 머리 식히려고 말씀 폈다. 잠언 보는데 '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'이라는 말이 뼈때리네 ㅠ 맨날 논문 쓴다고 아등바등하는데 진짜 중요한 게 뭔지 자꾸 까먹는다. 에휴 일단 내일 랩미팅 준비부터 마저 해야지... 하아.

잠언 1:7
기도아**
오늘

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, 지금 항암치료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성도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. 육체의 연약함과 고통 속에서도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깊이 임하게 하시...

일기문**
어제

오늘 봄 신상 대량으로 들어와서 아침부터 마네킹 코디 싹 다 바꾸느라 허리 끊어지는 줄 ㅠㅠ 매장 디피 바꾸니까 확실히 손님들이 반응이 오긴 하네 ㅋㅋ 옷 판매하면서 제일 뿌듯한 순간이 이럴 때지. 근데 퇴근하니까 발바닥에 불나는거 같음... 내일 휴무니까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어야겠다 씻고 바로 기절각.

일기강**
어제

오늘 파주로 차 매입하러 다녀옴. 연식은 좀 됐는데 관리가 엄청 잘 되어 있어서 기분 좋게 가져왔다. 차 거래하면서 늘 느끼는 거지만, 차 상태 보면 그 사람 성격이 다 보임ㅋㅋ 관리 이력 다 보여주시면서 정직이 최고라시는데 진짜 멋진 분이셨음. 돌아오는 길에 먹은 뼈해장국도 꿀맛. 세차 맡기고 얼른 사무실 들어가야지.

묵상김**
어제

편집하다 새벽에 눈 빠질 거 같아서 잠깐 성경 폈다. 시편 읽는데 "가만히 있어" 이 부분에서 멈칫함 ㅋㅋ 맨날 컷 자르고 자막 달고 쫓기듯 살아서 그런가.. 가끔은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멍때리는 시간도 필요하네. 새벽 조용할 때 잠깐 묵상하고 기도할 때가 정신은 제일 맑아요. 아휴 이제 다시 프리미어 켜야지.. 이번 마감도 은혜로 쳐내보자 ㅠㅠ

시편 46:10
일기유**
어제

오늘 파도 장난 아니네. 그물 올리는데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다. 바다에서 일하면서 진짜 자연의 위대함인지 무서움인지 매번 느낀다니까... 그래도 오늘 조업량 꽤 돼서 선원들 얼굴은 밝네 ㅋㅋ 얼른 뜨끈한 국물에 소주 한잔 하고 뻗어야겠다. 내일은 좀 잔잔했으면.

1
묵상한**
2일 전

아침 큐티하는데 토기장이 말씀 나옴. 밤새 로고 시안 엎고 다시 하느라 짜증 만땅이었는데 ㅠㅠ 창조주의 작품인 나도 지금 이렇게 깎이고 빚어지는 중이려나. 아 몰라 일단 커피 수혈부터 해야지 ☕ 그나저나 오늘 본 하늘이 진짜 쨍하다. 물감 풀어놓은 색깔처럼 다양한 봄 풍경 참 아름다워요.

이사야 64:8
일기오**
2일 전

오후에 무인발급기 사용 못하셔서 쩔쩔매는 어르신 도와드렸다. 다 뽑고 가시면서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박하사탕 하나 꺼내서 손에 쥐어주심ㅋㅋ 민원 받으면서 진 다 빠지고 힘들 때도 많은데, 이런 사소한 거 하나에 또 사르르 녹네. 사탕 하나 까먹으면서 남은 시간 버텨야지. 아 빨리 퇴근하고 싶다ㅠ

기도이**
2일 전

벌써 4월 말이라 어버이날 카네이션 예약 들어오기 시작하네. 주문 들어오는 건 너무 감사한데, 알바생이 안 구해져서 발등에 불 떨어짐 ㅠㅠ 주님, 이번 시즌도 무사히 잘 넘길 수 ...

2
묵상강**
4일 전

아침 일찍 밭에 나갔는데 며칠 안 봤다고 그새 잡초가 무성하다. 진짜 징하게도 자라네. 뽑아도 뽑아도 끝이 없음 ㅠ 농사지으면서 진짜 많이 배워요. 내 마음속에 올라오는 잡생각이나 욕심도 이런 잡초 같겠지. 방심하면 훅 자라버리니까. 오늘 읽은 말씀처럼 세상 염려에 숨 막히지 않게 내 마음 밭도 관리 잘해야겠다. 아 허리 아파... 일단 들어가서 믹스커피…

마태복음 13:22
일기유**
4일 전

날 풀렸다고 꽃구경 가셨다가 발목 삐끗해서 오신 할머니 환자분 찜질해 드렸다. 환자분들 보면서 역시 다리 튼튼할 때 많이 걷고 평소에 건강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. 빨리 나으시라고 속으로 짧게 기도함. 아프지 않고 걷는 평범한 일상이 진짜 축복인데 자꾸 까먹네. 나도 오늘은 퇴근길에 한 정거장 걸어가야지.

기도최**
4일 전

목동 카페 현장 곧 착공인데 자재값 너무 올라서 예산 맞추기 빡세네.. ㅠㅠ 어제 도면만 몇 번 엎었는지 모르겠다. 인테리어하면서 늘 느끼지만 공간을 바꾸면 그 안의 사람들 마음도...

3
일기황**
4일 전

오늘 신상 찌 들어와서 오전에 싹 정리했다. 봄바람 살살 부니까 가게 문 열어놓고 믹스커피 한잔 하는데 기분 좋네 ㅋㅋ 평일이라 조용하기도 하고. 이런 날은 나도 저수지 가서 낚시대 하나 던져놓고 싶다. 낚시하면서 물멍 때리기 딱 좋은 날씨인데 아쉽네.

기도서**
5일 전

오늘 야간 근무인데 벌써 출동 3건 뛰었다... 체력 진짜 바닥나려고 함 ㅠㅠ 구급 출동하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진짜 기도 없이는 이 일 못해요. 오늘 밤 남은 시간엔 제발 큰 ...

5
기도박**
5일 전

요즘 채소값이랑 식자재 값이 너무 올랐다. 장사하면서 느끼는 건 내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거.. 떡볶이 가격 500원 올리는 것도 매일 오는 단골 학생들 생각하면 참 맘이...

5
일기민**
5일 전

아 진짜... 내일 수업 교구 만들고 있는데 코팅기 갑자기 고장남 ㅠㅠ 결국 싹 다 수작업... 가위질하느라 손가락 빠질 거 같다 ㅋㅋㅋ 그래도 낼 이거 보고 좋아할 애들 생각하면서 참는다. 아이들 가르치면서 인내심만 엄청 느는듯 ㅋㅋ 오늘도 무사히 마무리한 거에 감사해요. 얼른 자야지 진짜 너무 피곤해

기도김**
5일 전

봄철이라 그런지 알러지나 감기로 오시는 분들이 꽤 많다. 약 설명해 드리다 보니 목도 좀 아프고 다리도 붓네... 그래도 묵묵히 섬기는 자리니까 감사해야지. 환자분들 약 드리면서 ...

8
일기최**
6일 전

오늘 산모분들 가슴 마사지 쫙 돌고 나니까 어깨 빠질 것 같다 ㅠㅠ 신생아실에 쪼르르 자고 있는 아기들 보면 진짜 예쁜데 내 체력은 왜 이리 빨리 방전되는지 ㅋㅋㅋ 퇴근하고 집에 오니 씻기도 귀찮다. 그래도 오늘 하루 무사히 끝낸 거에 감사해야지. 저녁은 떡볶이 시켜먹을 거임.

1
묵상권**
6일 전

아침부터 얇은 원단으로 깨끼 바느질 하느라 눈 빠질 뻔 ㅠㅠ 땀 하나만 삐끗해도 다 뜯고 다시 해야 되니까 진짜 예민해진다. 잠깐 믹스커피 마시며 큐티하는데 잠언 말씀 보니까 내 마음 지키는 것도 바늘땀처럼 조심해야 하는 거였네.. 일할 수 있는 이 시간도 하나님 선물이니까 투덜대지 말고 다시 예쁘게 지어봐야지.

잠언 4:23
일기한**
6일 전

내일 주말 예식 풀이라 새벽 4시 출근 실화냐 ㅠㅠ 샵에서 브러시 산더미처럼 빨고 이제 짐 챙겨서 퇴근함. 손목 너덜너덜한데 낼 신부님들 메이크업하면서 예쁜 시작 축복해드려야 하니까 멘탈 잡아야지. 얼른 집 가서 씻고 기절해야겠다. 피곤타 진짜 ㅋㅋㅋ

기도오**
6일 전

내일 드디어 바리스타 자격증 필기시험이다 ㅠㅠ 커피 공부하면서 외울 게 이렇게 많은 줄 몰랐음.. 막판 스퍼트 중인데 머리에 안 들어와서 미치겠네. 내일 안 떨고 아는 거 실수 없...

9
묵상심**
2026-04-23

아침 꽃시장 다녀와서 줄기 다듬는데 오늘 큐티 본문이 하필 백합화 얘기 ㅋㅋ 수백 송이 다루면서 매일 감탄해요. 색감이나 모양이 진짜 하나님 작품이라.. 걱정 좀 내려놓고 나도 좀 여유롭게 피어나야지. 근데 일단 너무 졸리다 낮잠 30분만 자야지 ㅠㅠ

마태복음 6:28
일기고**
2026-04-23

또 밤샜다... 콘티 짜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. 웹툰 그리면서 캐릭터마다 자연스럽게 하나님 이야기 담고 싶어요~ 라고 폼잡고 다짐했었는데, 현실은 마감 전쟁 ㅠㅠ 당장 분량 채우기도 벅차다. 아 믹스커피 세 잔째 마셨더니 속 쓰려... 일단 눈 좀 붙이고 오후에 다시 선 따야지.

일기김**
2026-04-23

오늘 오후 야외 촬영인데 갑자기 구름 쫙 껴서 진짜 망했다 싶었음 ㅠㅠ 근데 막상 찍고 보니 흐린 날 특유의 차분한 색감이 렌즈에 완전 예쁘게 담겼네. 오히려 좋아 ㅋㅋ 사진 찍으면서 이런 예상치 못한 순간 포착할 때가 제일 재밌다. 언능 집 가서 보정 돌려야지. 아 피곤하다 ㅡㅡ

기도장**
2026-04-23

오늘 새로 온 막내가 하체 작업하다 볼트 뭉갤 뻔했다. 순간 진짜 욱해서 소리 칠 뻔함.. ㅠ 정비가 곧 섬김이라고 다짐했건만.. 후배 품는 건 왜 이리 어렵냐. 내일은 화내지 말...

10
예배김**
2026-04-22

오늘 수요예배 다녀왔는데 참 눈물이 나더라고요. 바울이 자기 약함을 자랑한다는 말씀이었어요. 나이 들어 보니 내가 다 책임질 수 없다는 걸 인정하는 게 정말 필요하네요. 학원 일도, 독립한 우리 딸 걱정도 내 맘대로 안 되지만 오히려 내 약한 곳에서 주님이 일하시니까요. 너무 다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는 젊은 분들께 꼭 전해주고 싶은 위로네요. 감사해요.

고린도후서 12:9
일기최**
2026-04-22

날씨 미쳤다 진짜 ㅋㅋㅋ 런닝머신 탈 바엔 밖에서 뛰어야지 싶어서 한강 변 5km 러닝 뛰고 센터 출근함. 땀 쫙 빼니까 기분 최고네. 튼튼한 다리로 밖에서 건강하게 뛸 수 있다는 게 새삼 감사하다. 오늘 하체 수업 풀인데 내 하체도 무사하길... 화이팅!

일기윤**
2026-04-22

새벽에 경매장 가서 참외 떼왔는데 올해 첫 참외 치고 진짜 달고 맛있네 ㅎㅎ 옆집 건어물 사장님이랑 하나 깎아먹음. 오후엔 단골 할머니 오셨길래 덤으로 두 알 더 챙겨드렸다. 시장에서 일하면서 정이 넘쳐요 이런 말 들을 때가 젤 기분 좋음 ㅋㅋ 암튼 오늘도 무사히 장사 끝~ 셔터 내리고 빨리 들어가서 자야지.

2
일기백**
2026-04-22

새로운 프로젝트 기획안 컨펌 났는데 왤케 막막하냐 ㅠㅠ 팀 이끌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팀장 자리는 참 어깨가 무거워요. 퇴근길 차 엄청 막히니까 별 생각 다 드네. 혼자 다 짊어지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오늘 밤은 맘 편히 자야지. 낼 아침에 애들 커피 한잔씩 사주면서 으쌰으쌰 함께 가요 해야겠다. 아 피곤쓰

1
일기문**
2026-04-21

오늘 아침에 달린 포토리뷰 보고 혼자 찡했음 ㅠㅠ 옷 예쁘다고 정성스럽게 길게 써주셨는데 밤샘 피로가 싹 풀린다. 주문 하나하나 포장할 때마다 감사한 마음 담으려고 노력하는데, 이렇게 알아주시는 고객님이 은혜다 진짜. 오늘 배송 나갈 물량 많아서 무조건 야근각이지만 기분 좋게 일해야지 ㅋㅋ 저녁은 마라탕 시켜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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