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베소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은혜와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몸을 이루는 교회의 신비를 찬양합니다. 앞부분의 구원과 연합에 대한 선언은 뒷부분에서 공동체의 일치, 새로운 생활, 가정 관계와 하나님의 전신 갑주에 대한 권면으로 이어집니다.
읽으며 주목할 점
‘그리스도 안에서’와 ‘함께’라는 표현이 개인의 구원을 공동체의 화해로 어떻게 넓히는지 살펴보세요. 이미 받은 은혜에 합당하게 걷는다는 말이 말과 관계, 권력 사용을 어떻게 바꾸는지도 중요한 읽기 초점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