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마서는 바울이 아직 방문하지 않은 로마 교회에 복음의 의미를 설명하며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공동체를 이루는 길을 다룬 편지입니다. 인간의 죄, 믿음으로 얻는 의, 그리스도 안의 새 삶, 이스라엘에 관한 질문과 공동체의 실천이 촘촘히 이어집니다.
읽으며 주목할 점
‘그러므로’라는 전환을 따라 하나님의 은혜가 삶의 변화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살펴보세요. 서로 다른 배경의 신자들이 판단을 멈추고 서로를 받아들이라는 마지막 권면은 앞선 신학 논의의 실제 목적을 보여줍니다.